도시 관리공단 설립으로변화하는 익산시, 자치발전의 마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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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관리공단 설립으로변화하는 익산시, 자치발전의 마중물
  • 장영래 기자
  • 승인 2019.09.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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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코리아플러스】 전종필 기자 = 전북 익산시 내 공공시설물에 대해 체계적 관리를 위해 도시 관리공단 설립이 필요하다는 익산 시민들의 바램이다.

익산시는 지역의 역점사업을 여론에 맞추어 도시 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타당성에 대한 검토용역비를 익산시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 반영해 익산시가 전문적인 사업이 중요하다는 방향을 제시하여 추가경정 예산안에 도시 관리공단 설립에 대한 타당성 검토용역에 예산 9000만원을 편성하여 제219회 임시회의에 심의 의결을 요청해 익산시 의회 상임위인 기획행정위에서는 도시 관리공단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고 익산시 집행부서의 안을 의결했다.

익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 위원회는 기획행정위에서 넘겨받은 도시 관리공단 타당성 검토용역 예산 일부분을 삭감한 금액만을 반영해 3일 열린 제219회 본회의에 제2회 추경 예산에서 넘겼다.

그러나 윤영숙 부의장은 본회의 의결에 앞서 도시 관리공단 타당성 검토용역에 예산 전액을 삭감한 제2회 추경 수정안을 제안하고 제안 이유를 도시 관리공단 설립에 대한 타당성 검토용역비가 지난 2019년도 본예산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대한 타당성 검토용역비가 6000만원으로 의회 심사에 의뢰되었다가 상임위의 심의 결과 전액 삭감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결산특위 강경숙 위원장은 발언을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세부적인 검토와 심사 및 치열한 토론 끝에 익산시민의 공공시설물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 관리공단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상임위 의견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삭감하고 반영햇다“며” 원안대로 통과하여 주시라고 요청했다.

익산시의회 의원들의 의견이 상반되어 찬반투표로 이어져 25명 의원 중 찬성 15표 반대 10표로 도시 관리공단 설립에 대한 타당성 검토용역비가 삭감됐다. 이번 익산시의회 결정을 지켜보았던 시민 김모 씨([63세],대장 길에 거주)는 “지자체의 발전은 공공을 우선으로 하고 공익사업이 활성화 되어야 이용하는 시민의 질이 향상되는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지역을 발전하게 하는 것도 시민이 어떠한 환경을 바라보고 나가야 하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예로부터 익산은 호남권의 교통요지이며 문화(백제문화, 보석문화)의 도시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지자체가 잘되었다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지자체의 공공시설의 유무에 큰 차이가 있다면서 익산시가 향후 앞서가는 지자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익산시민이 염원하는 도시 관리공단 설립이 하루빨리 세워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시민행정은 변화하는 도시발전이 우선시 되는 것도 복지와 환경정리 만큼 모범적이어야 하고 도시의 변화도 문화의 차이가 될 수 있다면 시의 변화 발전도 이를 주관하는 복합 행정타워가 세워져야 한다. 시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행정에서 바라는 복지보다 시민과 같이하는 행정타워가 속히 바로잡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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