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링천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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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링천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 장영래 기자
  • 승인 2019.09.2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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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3일 인천 강화군 소재 돼지 농장(400두) 예찰검사 과정에서 확인된 의심 건에 대해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 검사한 결과, 24일 오후 7시30분경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국내 ASF 확진은 총 5건(금일 2, 旣 발생 3)으로△ 9.16일 신고 -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9.17일 확진)△9.17일 신고 - 경기도 연천군 소재 돼지농장(9.18일 확진)△9.23일 신고 - 경기도 김포시 소재 돼지농장(9.23일 확진)△9.23일 신고 -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9.24일 확진)△9.23일 예찰 – 인천시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9.24일 확진) 등 이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장을 예찰검사 과정에서 의심 농가로 확인하고, 의심 확인 직후부터 현장에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하여 사람, 가축 및 차량에 대한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를 취해 왔다.

금번 ASF 확진에 따라 살처분 조치를 즉시 실시하고, 발생원인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농장 인근 3km에 양돈 농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에 대해서는 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 등 철저한 방역조치를 이행하고, 면밀한 임상관찰을 통해 의심축이 발견된 경우에는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축전염병 통합 신고번호는 (국번없이) 1588-9060 / 4060.

아울러, 여러 방역상황과 방역 전문가의 견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점관리지역을 경기 북부 6개 시군에서 경기‧인천‧강원 지역 전체로 확대해 집중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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