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축제,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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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축제,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축제
  • 송영현 기자
  • 승인 2019.10.02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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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하늘과 땅이 만나는 오직한곳

【김제=코리아플러스방송】 송영현 기자 = 하늘과 땅이 만나는 오직한곳 에서 열리는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가 화려하게 개막한 이후 6일째를 맞이하는 오늘도 여전히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동안 개막식을 비롯해 지평선 전국 농악경연대회, 우리가족 행복한 초가집 만들기, 지평선 농촌풍경 그리기대회, 전국·아시아 줄다리기 대회 등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를 통해 한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전 세계인이 다함께 즐기고 하늘높이 휘날리며 움추렸던 마음을 훨훨 날려보는 연 날리기 , 어린이들이 엄마의 손을 잡고 고기를 낚는 낙시체험, 손으로 직접 사금을 케는 금케는체험 등으로  시간을 보냈다.

축제장에서는  세계인이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기원 이슈메이킹 프로그램으로, 쌍룡광장에서 우리지역 쌀을 이용하여 김제와 대한민국이 세계로 뻗어가고 세계의 중심임을 의미하는 지평선 쌀강정 세계지도 만들기가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화합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벽골제 맞은편에 위치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9월 30일부터 진행한 김제 지평선 국제 쌀 포럼을 오늘까지 선보인다.

이번 포럼 주제는 「쌀의 진화-미래와 세계를 잇다」로 선진국의 쌀 산업 동향, 쌀 관련 식품유통, 작물육종 및 김제시 쌀의 방향 등을 논하고 국내외 쌀 관련 가공식품도 전시·홍보할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하늘과 땅이 만나는 오직한곳 김제지평선축제를 통해 한마음으로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웃음 가득한 하루를 만끽하고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많은 관광객이 가을날의 추억을 간직하러 찾아오는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는축제장으로 이어지는 도로의 양편에 산들 거리며 손짓을 하며 우리를 부르는 코스모스의 향기가 그냥지나칠수 없고, 주변의 도로에도 코스모스의 길리 펼쳐져 있으며 오감을 만족하는 110여가지 체험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서운한 감정을 되돌아보는 김제 지평선축제는 10월 6일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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