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맞아 태안 지역 주요 관광지에 수많은 관광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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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맞아 태안 지역 주요 관광지에 수많은 관광객 몰려
  • 강경화 기자
  • 승인 2020.05.0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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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황금연휴 맞아 코로나19 감염 예방 총력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방역ㆍ캠페인ㆍ안전점검 펼쳐, ‘청정 안전 태안’ 구축 총력
【태안=코리아플러스방송】 강경화 기자 = 지난달 말부터 이달 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찾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청정안전 태안’ 구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제공=태안군)

【태안=코리아플러스방송】 강경화 기자 = 지난달 말부터 이달 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찾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청정안전 태안’ 구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우선, 군은 가세로 군수의 특별지시로 황금연휴가 시작되기 전 총 149개소에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플래카드를 설치한 바 있으며, 지난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는 관내 해수욕장ㆍ항포구ㆍ야영장ㆍ화장실ㆍ터미널 등 주요 40개 지역에 대해 ‘다중집합시설 및 관광지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특히, 황금연휴 주말 기간(5.2~5.3) 동안에는 군 공직자로 구성된 ‘캠페인단’을 통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며, 이와 함께 ‘해외입국 자가격리자 무단이탈’을 점검하기 위해, 1:1로 지정된 전담공무원을 통해 1일 2회 이상 불시 전화 및 안전보호앱 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근흥면 신진항의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지난 2일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여부 등의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승선인원의 최대 70%까지만 승선하도록 권고했다.

가세로 군수는 “지난 3월에 발생했던 진천군 거주(태안 방문) 확진자 1명을 제외하면 태안에서는 단 1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번 황금연휴 기간에도 철저한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일상생활과 방역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지속적인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이 웃음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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