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찾아가는 문화나눔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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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찾아가는 문화나눔 콘서트’ 개최
  • 김미자 기자
  • 승인 2020.07.1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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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문화재단, 복지시설·아파트·농가 등 찾아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천안=코리아플러스방송】 김미자 기자 = 지난 9일 목천읍 소재 사랑과 평화의 집에서 천안문화재단이 찾아가는 문화나눔 콘서트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열고 기념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문화재단)
【천안=코리아플러스방송】 김미자 기자 = 지난 9일 목천읍 소재 사랑과 평화의 집에서 천안문화재단이 찾아가는 문화나눔 콘서트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문화재단)

천안=코리아플러스방송김미자 기자 =  찾아가는 문화나눔 콘서트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 천안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천안문화재단(대표 이성규)은 코로나19 극복 및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주기 위한 2020 찾아가는 예술무대 기획형인 찾아가는 문화나눔 콘서트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안문화재단이 직접 기획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향유기회에서 소외된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거주지역, 농촌 등으로 직접 찾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차장이나 공터에서 공연을 펼친다.

관람객들은 사회적 거리를 두고 멀리 떨어져서 관람하거나, 건물에서 나오지 않고 창문을 통해 관람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0 찾아가는 예술무대 기획형은 총 3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복지시설에서 열리는 ‘힐링 콘서트’, 2단계는 아파트 단지에서 진행되는 ‘발코니 콘서트’, 3단계는 농가에서 ‘원두막 콘서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달 9일 목천읍 소재 사랑과 평화의 집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15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공연은 버스킹카(busking car)를 이용한 소규모로 열려 시립예술단과 지역가수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나눔 콘서트 외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문화갈증 해소를 위한 작은 음악회인 ‘마음방역 힐링 콘서트’가 천호지 생활체육공원와 도심 공원 등에서 지난주부터 격주로 운영되고 있다.

이성규 천안문화재단 대표는 “찾아가는 예술무대는 문화예술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소외 시설에 직접 찾아가 맞춤식 공연을 펼쳐 차별 없는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시민들의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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