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3일부터 경로당 단계적 운영 재개
상태바
천안시, 3일부터 경로당 단계적 운영 재개
  • 김태화 기자
  • 승인 2020.07.31 15: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더위심터 기능으로만 사용, 소독방역과 방역물품 비치 등 준비 완료
【천안=코리아플러스방송】 김태화 기자 = 천안시가 다음달 3일부터 무더위쉼터 기능으로 경로당 운영을 재개하기로 함에 따라 맹영호 노인장애인과장이 경로당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노인장애인과)
【천안=코리아플러스방송】 김태화 기자 = 천안시가 다음달 3일부터 무더위쉼터 기능으로 경로당 운영을 재개하기로 함에 따라 맹영호 노인장애인과장이 경로당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노인장애인과)

천안=코리아플러스방송김태화 기자 = 천안시는 다음달 3일부터 관내 742개 경로당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우선적으로 코로나19로 잠정 휴관했던 경로당을 무더위쉼터 기능으로만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이용자가 2m거리를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이용인원을 제한하고, 경로당 내 취사는 금지된다.

시는 경로당 운영 재개에 앞서 경로당 소독방역을 완료하고 방역물품을 비치하도록 조치했다. 또 손소독제와 소독제 1,484개를 각각 경로당에 지원했으며 지원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운영 재개 전 준비사항을 마쳤다.

맹영호 노인장애인과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속에 운영 재개를 결정했다”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함에 따라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