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대전비엔날레 2020 온라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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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대전비엔날레 2020 온라인 전시
  • 손갑철 기자
  • 승인 2020.09.05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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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오는 8일 오후 4시 대전시립미술관 유튜브 중계
테레사 라이만-더버스의 전망이 있는 방 등 최초 공개작 다수 전시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손갑철 기자 = 테레사 라이만-더버스(Theresa Reimann-Dubbers, b.1992)의 전망이 있는 방이 대전비엔날레 2020에 전시되고 있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손갑철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비엔날레 2020 인공지능 햇살은 유리창을 잃고를 온라인 프로그램을 전면적으로 다양화 한다.

온라인 개막식은 오는 8일 오후 4시 대전시립미술관 유튜브로 중계한다.

온라인 개막식은 국내외 참여작가의 영상을 소개하고, 온라인 전시투어를 진행한다.

특히 이 번에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와는 작품 데이터로 전송받아, 원격으로 전시설치를 협업했다.

전시된 작품으로는 △테레사 라이만-더버스 (Theresa Reimann-Dubbers, b.1992)의 전망이 있는 방 △요나스 룬드 (Jonas Lund, b.1984) 중요한 타자 △알베르트 바르케 듀란 (Albert Barqué-Duran, b.1989)과 마리오 클링게만 (Mario Klingemann, b.1970), 마크 마제니트 (Marc Marzenit, b.1983)가 합작한 나의 인공적인 뮤즈 △콰욜라 (Quayola, b.1984)의 리메인즈 △자크 블라스 (Zach Blas, b.1981) 얼굴무기화 세트 △히토 슈타이얼 (Hito Steyerl, b.1966) 깨진 창문들의 도시 등이 공개된다.

또한 대전비엔날레 2020은 다양한 관객 친화형 온라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제공해, 누구나 손쉽고 안전하게 비엔날레를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전시 소개 뿐만아니라 △전시 가이드북 전자책(e-book) 무료 공유 △디지털 트윈 전시 △AI 도슨트 앱 등 새로운 디지털 전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대전비엔날레는 과학기술과 예술의 공진화로 공감미술의 지평을 확장해 인류문명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코로나19의 팬데믹의 영향으로 문화예술계기 디지털 세계로 전환하는 시대적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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