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소중함을 알리는 ’올바른 우리말 쓰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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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소중함을 알리는 ’올바른 우리말 쓰기‘ 행사
  • 손갑철 기자
  • 승인 2020.10.09 0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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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세종이와 함께 올바른 우리말 쓰기 홍보
어려운 행정·공공언어 쉬운 우리말로 순화해 시민들의 이해도 및 소통력 강화
【세종=코리아플러스방송】 손갑철 기자 = 제574돌 한글날을 맞아, 세종시교육청 1층에서 최교진 교육감과 세종이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우리말 쓰기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세종교육청)

【세종=코리아플러스방송】 손갑철 기자 = 한글의 소중함을 알리고 올바른 우리말 쓰기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올바른 우리말 쓰기‘ 행사를 세종시교육청이 8일 개최했다.

‘블렌디드 러닝’ 대신 ‘온·오프라인 연계교육, ’플립 러닝‘ 대신 ’역진행 수업‘ 등 교육 관련 외국어 표현을 우리말로 다듬어 사용해 한글 사랑을 세종 교육공동체가 몸소 실천한다.

이날 행사는 제574돌 한글날을 맞아, 시교육청 1층에서 최교진 교육감과 세종시교육청 공식 상징물인 세종이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우리말 쓰기 홍보물과 전통한과를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공공기관에서 만들어지는 용어는 시민과의 의사소통 언어로, 세종교육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알리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세종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한글사랑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더욱더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와 소통력을 높이고자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공공용어 등을 쉬운 우리말로 순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하는 우리말 순화어 목록 및 공공용어 자체 진단 평가표를 분기별 제공해 점검하고, 국립국어원 감수 의뢰 등을 통해 우리말 순화를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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