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는...'반려동물공원’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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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는...'반려동물공원’조성
  • 손갑철 기자
  • 승인 2020.10.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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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금고동에 복합문화공간으로 오는 2022년 6월 준공 예정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시동_조감도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손갑철 기자 = 대전시 유성구 금고동 일원에 조성되는 ‘반려동물공원’ 조감도 (사진=대전시)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손갑철 기자 = 대전시가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대전시는 유성구 금고동 582번지 일원 부지 3만 777㎡에 ‘반려동물공원’조성 공사를 16일 착공했다.

반려동물공원 야외에는 동물놀이터와 훈련장, 잔디광장, 산책로 등이 조성되며, 실내에는 각종 교육시설과 콘텐츠 전시실과 셀프 펫샤워실, 휴게음식점 등이 들어선다.

특히, 반려동물공원은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공원에서는 보호자 펫티켓 교육과 반려동물 기본교육 및 문제행동 교정, 어린이 동물매개활동, 반려동물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하절기에는 야외수영장도 운영될 예정이다.

반려동물공원은 오는 2022년 6월 준공 예정이며, 공원 운영방안 마련 등 준비절차를 거쳐 2022년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2022년 반려동물공원이 개장하면 동물과 교감하는 복합 문화공간 뿐만 아니라 관광명소의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대전을 위한 동물복지정책 개발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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