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교 찾아가 꿈 찾아줘... 진로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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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 찾아가 꿈 찾아줘... 진로체험 행사
  • 손갑철 기자
  • 승인 2020.10.17 2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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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직업 체험으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요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손갑철 기자 = 15일 대전교육청은 대전하기중학교에 직접 방문해 1학년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0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대전교육청)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손갑철 기자 = 대전교육청은 지난 15일 대전하기중학교에 직접 방문해 1학년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0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직업체험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했다.

이 행사는 교육공무원이 희망이거나 교육·사범 계열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직업체험을 제공한디.

동시에, 단위학교의 진로체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하기중학교에서 실시한 2020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은 코로나19로 교육청에 방문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대전시육청 견학 원정대 브이로그 영상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교육청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골든벨 퀴즈 형식의 모둠 활동을 하며 교육청의 조직과 교육공무원의 업무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서 장학사와의 온라인(Zoom) 인터뷰가 이뤄졌다.

다수 학생이 뽑은 질문지를 토대로 장학사와 인터뷰하며 교육청과 교육전문직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조언도 얻는 등 특별한 경험을 이어갔다.

학생들은 대전교육 로고 만들기, 공문서 작성하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교육청에 근무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를 소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줌으로써 직업인의 보람과 소명감을 일깨워주고 고충도 함께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고유빈 대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교육청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영상과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교육청 진로・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교육청이 먼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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