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 보유 홍보매체 단체·기업에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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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 보유 홍보매체 단체·기업에 무료 제공
  • 손갑철 기자
  • 승인 2020.10.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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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매체운영위원회, 도시철도 역사 광고판 등 내년 상반기 1~6월까지 홍보 지원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손갑철 기자 = 21일 대전시 홍보매체운영위원회는 시 홍보매체 이용을 신청한 단체·기업을 대상으로 최종선정을 위한 서면심사와 종합평가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손갑철 기자 = 대전시가 적십자사혈액원, 중리시장 등 모두 14개 단체·기업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제공한다.

시는 지난 21일 홍보매체운영위원회를 열어 시 홍보매체 이용을 신청한 30개 단체·기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종합평가회의를 거쳐 영리법인 9곳과 비영리법인 5곳 등 14개 단체·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기업은 대형 홍보매체 4면, 도시철도 역사 대형광고판 66면,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1030면 등 모두 1100면을 이용, 선정된 기관이 필요로 하는 광고를 하게 된다.

홍보매체 이용 선정 단체·기업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ㆍ대전시 이동일시청소년쉼터ㆍ㈔중리시장상인회ㆍ㈔도마큰시장상인회, 외갓집신선가ㆍ사회적협동조합 더청춘ㆍ사회복지 NGO위드밸류ㆍ사회적협동조합 민생네트워크새벽ㆍ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ㆍ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ㆍ세계교육연구학회 노인무료직업소개소ㆍ대전경제살리기 시민운동본부ㆍ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이음터ㆍ㈜하얀마인드 등 14개다.

특히, 이들 단체·기업의 광고안은 대전대와 한밭대 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되며, 내년 1~6월까지 홍보매체에 나눠 게시된다.

김성학 위원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혜택 폭을 늘리기 위해 신청 단체·기업의 절반가량을 선정했다”면서 “이들이 경기회복과 공익활동 홍보를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은 시민들의 공익활동 지원과 청년기업 등 영세소상공인 등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6년 이후 올해 하반기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132개 단체·기업을 공모로 선정, 홍보를 지원해 이용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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