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근절 노력에 만전을 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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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근절 노력에 만전을 기해야
  • 최남규 기자
  • 승인 2020.11.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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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김용호 의원, 건전한 상품권 유통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강조 -
【전남=코리아플러스방송】 최남규 기자 =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김용호의원. (사진=전남도의회)

【전남=코리아플러스방송】 최남규 기자 =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김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진2)이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상권 소득증대를 위해 발행 중에 있다.

그러나 상품권 구매 시 액면가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점을 악용한 일명 ‘상품권 깡’ 또는 환불규정을 악용해 불법 현금화 하는 부정유통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지역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취지가 무색하다는 의견이다.

이에 김용호 의원은 “부당하게 이익금을 챙기는 사람들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지 않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하여 전남도의 다양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상품권 지급 후의 만족도 조사, 사후관리, 집중단속, 단속인력 확충 등의 방법을 제안했다.

김용호 의원은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발행한 지역사랑상품권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으로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부정유통 근절에 대한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정상적인 상품권 유통으로 지역상품권이 지속 가능한 건전한 소상공인 지원책이 되길 바란다. 나아가 전남의 지역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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